이거 마라탕이 너무너무 그리울때 먹기 좋아요.
안에는 옥수수면, 감자+연근+죽순+목이버섯, 소스(마라, 마유, 깨페이스트, 마장소스 소스는 확실하지 않은데 4개 있었어요), 국물베이스 가루가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물도 좀 많이 필요할듯 싶어요 번역기 돌려봤을땐 350미리라는데 그것보다 훨씬 많이 필요합니다,, 라면물보다도 훨씬 더요,,
사진에 있는 브로콜리 햄 오뎅등등 없어요~~
근데 왜때문에 유통기한 2024/1/1인걸 파는 겁니까… 7월에 샀는뎁… 만들다가 발견해서 야채들은 안먹고 면만 먹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