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anic Korean Plum Extract Meshil 1 파운드

Highlights

• Ingredients:  Organic meshil, organic sugar
• Process: HACCP

 

Net Weight: 500ml

Storage Method:  Refrigerate after opening.  Nature of fermented extract doesn’t expire but is recommended to use within 3 years of opening.

개봉 후, 실온 혹은 냉장보관 해주세요.  발효제품이기 때문에 유통 기한 염려를 하실 필요는 없지만 약 3년 정도를 권장합니다. 

About 

Meshil is a premium maesil extract brand in Korea, paving its way around the world promoting maesil from Hadong area. The modern design that fits the current food trend is secret to Meshil’s quick success.  Meshil was launched in Paris, France in 2018, and quickly distributed among fine-dining Korean restaurants in France, and also sold in Le Bon Marché, one of the most exquisite department stores in Paris. 

 

Meshil의 원동현 대표는 한국 하동의 매실을 세계 곳곳에 소개하는 전도사입니다. 해외 시장에서 새로우면서도 현재 식문화 트렌드에 부합하는 유기농 매실 발굴하고  프리미엄한 디자인을 더해 제품을 탄생시켰습니다.   Meshil 매실 원액은 2018년 프랑스 파리에 처음 런칭 하여, 프랑스 최고급 한식당 10곳에 납품 중이며, 프랑스 최고급식품관인 ‘르봉마르셰파리’에서 입고되어 있습니다. 

   

Description

Maesil is a green plum or green apricot, which actually is the fruit of the famously beautiful cherry blossom tree growing in east Asia.  Maesil has been in Korean kitchen for centuries for its medicinal benefits and quench thirst, especially in the hot summer.  Maesil is filled with antioxidants, and rich in potassium, iron, magnesium, vitamin B.  The sour stone fruit is typically fermented or pickled, rather than eaten fresh. 

 

Meshil is a premium maesil extract made with organic green maesil grown by the Jiri Mountain in Hadong, Kyungsangnam-do, the largest maesil growing region in Korea.  It is a great alternative to sugar to give fragrant sweetness to your marinade or sauce. 

 

Meshil organic juice

• Honoring the 1500 years of traditional fermentation method, Meshil juices are fermented for over 3 years in oongi, Korean traditional terracotta pottery
• Beautiful modern package makes this meshil a great gift
• Received organic certification in Korea, France, Europe, and the USA

경남 하동 지리산 산자락의 매실 농장에서 수확한 유기농 청매실로 만든 Meshil 유기농 매실 원액을 소개합니다.  이미 프랑스에서 먼저 소개되서 호평을 받은 제품인데요.  한국 유기농 인증과 유럽 유기농 인증, 프랑스 유기농 인증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2019년에는 프랑스에서 발효음료 대표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네요.  매실은 한국인에게는 매우 친숙하지만 외국에서는 다소 생소합니다. 그 이유가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에서만 자라는 매화나무과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비건과 발효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에게는 아주 신선한 식재료죠.   프랑스의 권위 있는 월간지 LSA에서는 ‘혁신적이고 최신 트렌드를 잘 반영한 제품이라고 호평을 받았어요.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매실 원액은 천연 소화제이며 여름철엔 갈증 해소에 특효입니다.  더불어 항산화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고요.  다양한 한국 요리에서 설탕 대체재로 사용해보세요.  Meshil은 국내 유기농 매실 원액 최대 생산지인 하동의 농업회사법인과 계약하여 유기농 인증을 받은 100% 청매실로만 생산하고 있습니다.  

 

Meshil의 매실 원액은 좀 더 특별해요

-1500년이나 이어져 온 한국 전통 발효 기법을 통해 매실의 효능을 극대화했습니다.  발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옹기’를 사용해 3년 이상 숙성했답니다. 

-한국 유기농 인증, 유럽 유기농 인증, 프랑스 유기농 인증을 모두 받았습니다. 

-기존의 매실 원액이나 매실 청 제품과 달리 패키지가   무척 예뻐요.  와인을 선물하듯 간단하게 포장하여 선물해보세요. 

 

Méshil Whisky 

30ml/1oz Méshil Extract

30ml/1oz Whisky(Jack Daniel recommended)

15ml/0.5oz Lime extract

little bit of Grenadine syrup

with ice

all in shaker

 

Méshil Martini

15ml/0.5oz Méshil Extract

30ml/1oz de Gin

60ml/2oz Plain Perrier

with Ices

all in Sh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