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통 동그란 모양에 탐스럽게 피어오른 연분홍 껍질이 눈부터 즐겁게 만들어주는 백도복숭아입니다. 고온 날씨에 당도가 올라가면서 탐스럽게 잘 익어 한입 베어물면 달콤한 과즙이 주스처럼 뿜어져 나오고 부드럽게 씹히는 과육과 향긋한 복숭아 본연의 내음이 기분까지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보관방법: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