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재구매는 안할 것 같아요... 그냥 돈 쓰기 아깝기 때문에 먹고 나면 밀크티 가게에서 쓰는 모찌인데 유난히 쫄깃쫄깃하고 쫄깃하며 우유빛 맛이 나요. 보라색 쌀은 누오가 아니고 밀크티 가게에서 사용하는 보라색 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밀크티 전문점에서 만든 빵이라 큰 기대는 안 하셔도 되는데... 밀크티 재료를 듬뿍 넣었어요.
빵은 달지 않고 주로 밀크티 보라색 쌀과 밀크티 떡의 단맛에 의존합니다.
야, 뭔가 이용당하는 기분이 드는데 중국에 돌아가서 유럽빵을 사먹어보면 어떨까 상하이도 예전 휴메인로드 같았는데 이런 보라색 쌀빵이 너무 맛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