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h pack of Wando sea mustard is sufficient to make Miyeok Soup (seaweed soup) for 5-6 adults. Sea mustard is first washed, salted, cut into bite-sized pieces, dried, and packed in a zipper bag. Applicable to soup, and salad. Easy to carry. Ready to cook.

30g 한 팩의 완도산 미역이면 성인 5-6명이 충분히 드실 수 있을 정도의 양입니다. 2-3월 사이에 수확한 원초를 깨끗이 씻고 염장을 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위생적으로 건조하고 지퍼백에 포장을 했어요. 국, 무침, 냉국, 죽 등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소용량 포장이어서 휴대와 보관이 쉽습니다. 사용하기 편하게 조각 형태로 세절했어요.

Ingredients:

Miyeok (sea mustard, 100% Korean), Sea salt
한국산 미역, 천일염

Process: HACCP

Net Weight: 30g/Pack x 2 Packs

Storage Method:

Store at room temperature in a cool and dry place. Freezer storage is also recommended.

건조하고 서늘한 실내에서 보관하셔도 좋습니다. 냉동 보관도 추천합니다.

About

SEA:D has been in seaweed farming and fishing for three generations. It’s located in Gijang, Busan, the town known for seaweed, dashima and anchovy. The family’s rich experience with Gijang’s current, wind, and expertise in drying make SEA:D distinguished.

씨드(SEA:D)는 3대째 부산의 기장군에서 해조류양식과 어업에 종사하는 기업이에요. 오랜시간 어업과 양식업을 했던 기반과 경험으로 기장바다의 조류흐름, 풍향, 수온, 양식 환경, 건조기술에 이르기 까지 해조류 양식의 전반적인 기술과 정보를 습득할수 있는 부분은 다른 기업들과의 큰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Description

Miyeok (Sea Mustard) by SEA:D

Wando Miyeok (sea mustard) in small cuts.

‘Wando’ in Jeollanam-do is an island famous for its nature, seaweed, sea mustard and many other seafoods including abalone. The Sea of Wando, which shines greener due to its low water temperature, is a treasure trove of various aquatic products.

SEA:D’s raw plant is carefully collected in February and March, dried by wind in Wando to become sea mustard. Then it’s cut into bite-sized pieces so it’s easy to use. You can boil water and just put some pieces into it to make a sea mustard soup. You don’t need to soak it beforehand. Sea mustard is rich in calcium and contains a large amount of dietary fiber and minerals. It is highly recommended for dieters and vegans.

Try to make special menus like sea mustard soup, seaweed bibimbap, seaweed cold soup, and seaweed vinegared.

완도 앞바다의 간편한 자른미역

대한민국엔 제주도로 가는 길목에 아주 아름다운 섬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전라남도 ‘완도’인데요. 이곳이 전복을 비롯해 각종 청정 수산물을 채취하는 곳이죠. 기온이 낮아 더 푸르게 빛나는 완도 바다는 각종 수산물의 보고로, 특히 조각미역은 2-3월에 채취한 청정미역을 엄선하여 생산합니다. 씨드의 완도 앞바다에서 건강하게 키워낸 원초를 자연 바람으로 깨끗하게 말려서 미역으로 만드는데요. 그대로 꺼내 요리에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작은 사이즈로 썰어 내어놨습니다. 따로 불릴 필요없이 바로 넣어 국을 끓일 수 있어요.

미역에는 칼슘이 풍부하고 다량의 식이섬유와 미네랄도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다이어터와 비건들에게도 강력 추천하는 식재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