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어알 절임 220-240 그램

기분은 좋은데 조금 비싸다

짠맛이 아주 강하고 맛있습니다. 먼저 필름을 떼고 와인과 함께 볶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비싸긴 한데 특별히 맛있지는 않고 꽤 만족스럽네요 약간 기름기가 많네요 반만 남으면 내일 사과샌드위치로 해봐야겠습니다. 맛은 소금에 절인 계란 노른자 같기도 하고 약간 짠맛도 있고, 볶음밥은 깍둑썰기하면 더 고소한 맛이 난다.

재료를 살리고 싶어서 숭어알 구이 만드는 법을 영상으로 특별히 찾아봤는데 맛있어요! 청주를 불린 후 비린내가 나지 않고 무, 파와 함께 먹는다. 정통파는 파와 함께 제공되어야 하지만, 집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유일한 실수는 한 번에 한 조각을 먹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한 번에 반 조각씩 구워야 하고 처음 몇 입이 가장 환상적이기 때문에 몇 명과 함께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약간의 와인과 함께 맛있는 짝을 이루기에 완벽합니다! 겉은 벗겨 내고 표면은 막걸리 나 수수 주로 한동안 코팅하고 앞면과 뒷면은 1 분간 뜸을 뿌려 먹으며 주말에는 백포도주를 개장하는데 딱 맞습니다. 음식과 일치!

정말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맛이 좋지는 않지만 가격 대비 가치가 없습니다. 숭어 알은 아주 짭짤합니다. 흰 무와 함께 먹는 것이 조금 낫지 만,이 생무는 맛이 정말 안 좋아요.